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 치료와 예방법 강좌 마련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여성과 통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평소 여성들이 '이러다 낫겠지'하며 참아왔던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에 대해 속시원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연 교수가 '여성의 통증의학적 접근', 신경과 박기덕 교수가 '중년 이후 여성에서의 근골격계 통증', 신경과 김지영 전임의가 '여성의 두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한 관계자는 "향후 여성질환 분야 특화 육성하고자 여성암을 비롯, 여성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평소 여성들이 '이러다 낫겠지'하며 참아왔던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에 대해 속시원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연 교수가 '여성의 통증의학적 접근', 신경과 박기덕 교수가 '중년 이후 여성에서의 근골격계 통증', 신경과 김지영 전임의가 '여성의 두통'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한 관계자는 "향후 여성질환 분야 특화 육성하고자 여성암을 비롯, 여성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