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2월4일 한국의료QA학회서 사례 발표
삼성서울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연대영동세브란스병원,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 등이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QI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3일 마감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관련 QI우수 사례를 공모, 심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
시상식은 29일 심평원에서 진행되며, 이들 병원의 활동내용은 오는 12월 4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될 한국의료QA학회 연수교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3일 마감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관련 QI우수 사례를 공모, 심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
시상식은 29일 심평원에서 진행되며, 이들 병원의 활동내용은 오는 12월 4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될 한국의료QA학회 연수교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