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2008년도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9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간호학술대회는 각 병동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의 임상간호연구발표와 2명의 학위논문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냉수 가글링이 비강수술 후 환자의 갈증 및 구강상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연구한 91병동에게 돌아갔으며 101병동이 '흉부지지대 적용과 견갑골 지압법이 오목가슴 수술 후 환자의 통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문경애 교수는 총평을 통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의 차이가 1~2점대 밖에 안날만큼 모든 논문이 뛰어났다"며 "모두 바쁘겠지만 앞으로도 임상간호연구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29일 안산병원에 따르면 간호학술대회는 각 병동을 대표하는 발표자들의 임상간호연구발표와 2명의 학위논문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냉수 가글링이 비강수술 후 환자의 갈증 및 구강상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연구한 91병동에게 돌아갔으며 101병동이 '흉부지지대 적용과 견갑골 지압법이 오목가슴 수술 후 환자의 통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문경애 교수는 총평을 통해 "최우수상과 장려상의 차이가 1~2점대 밖에 안날만큼 모든 논문이 뛰어났다"며 "모두 바쁘겠지만 앞으로도 임상간호연구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