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자 발령…"보건복지가족분야 전문성과 경험 갖춰"
정부는 31일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에 최원영 전 보건의료정책실장(50세, 경남, 행시24회)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원영 실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장, 국민연금정책관, 보험연금정책 본부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분야의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갖추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원영 실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갈등조정능력과 통합능력이 뛰어나 보건복지가족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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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원영 실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장, 국민연금정책관, 보험연금정책 본부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분야의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경험을 갖추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원영 실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갈등조정능력과 통합능력이 뛰어나 보건복지가족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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