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제1회 안전관리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과 포스터 및 사행시 전시를 진행하며 감염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손 씻기 우수직원, 슬로건, 포스터, 사행시 및 UCC 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직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과 포스터 및 사행시 전시를 진행하며 감염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손 씻기 우수직원, 슬로건, 포스터, 사행시 및 UCC 부문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