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대 고경주 부학장 등 정책 관계자 연제발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오는 18일 오후 1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과 미국의 금연 정책’ 금연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하바드대학 보건대학원 부학장, 전 미국 메사스츄세스주 공중보건부 장관)교수,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신승일 과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금연관련 전문가, 시민 및 언론인이 연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연 정책과 사업의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내 금연 및 흡연 예방 정책과 사업에 있어 국립암센터가 해야 할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금연심포지엄은 금연 및 흡연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우리사회 내 인식을 확대시키고 국립암센터의 역할을 도출해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하바드대학 보건대학원 부학장, 전 미국 메사스츄세스주 공중보건부 장관)교수,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신승일 과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금연관련 전문가, 시민 및 언론인이 연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연 정책과 사업의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내 금연 및 흡연 예방 정책과 사업에 있어 국립암센터가 해야 할 역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금연심포지엄은 금연 및 흡연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우리사회 내 인식을 확대시키고 국립암센터의 역할을 도출해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