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불우환자 돕기에 사용
사회복지법인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이사장 이길여)는 30일 오전 11시 정무남 이사장 등 사단법인 미추홀아트센터 관계자 2명이 사무실을 방문해 2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지난 연말에 주안장로교회(인천 부평구)에서 열린 ‘2003 조수미 송년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점장 심상배)도 최근 ‘불우환자를 돕는데 써 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사진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이길여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미추홀아트센터 정무남 이사장(사진 가운데)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 성금은 지난 연말에 주안장로교회(인천 부평구)에서 열린 ‘2003 조수미 송년 콘서트’의 수익금 일부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점장 심상배)도 최근 ‘불우환자를 돕는데 써 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에 기탁했다.
사진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이길여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미추홀아트센터 정무남 이사장(사진 가운데)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