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내달 6일 영동세브란스병원서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내달 6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강당서 신개념의 돌발성 암성 통증치료제 '액틱구강정' 발매기념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돌발성 암성 통증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의 주제로 액틱 임상의인 미국 테일러 박사의 강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액틱구강정은 지속적인 통증에 대한 아편양 제제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신속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또 구강점막을 통해 약물이 체내 전신혈로 직접 신속히 흡수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진통효과는 주사제와 동등한 수준으로 빠르게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특히 필요 시, 투여도중이라도 언제든지 환자 스스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환자가 투여량을 조절, 과랑 투여에 의한 호흡 저하 등의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돌발성 통증 치료의 가장 이상적인 치료 약물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쪽의 설명이다.
심포지엄은 돌발성 암성 통증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의 주제로 액틱 임상의인 미국 테일러 박사의 강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액틱구강정은 지속적인 통증에 대한 아편양 제제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신속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 쪽은 밝혔다.
또 구강점막을 통해 약물이 체내 전신혈로 직접 신속히 흡수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진통효과는 주사제와 동등한 수준으로 빠르게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특히 필요 시, 투여도중이라도 언제든지 환자 스스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환자가 투여량을 조절, 과랑 투여에 의한 호흡 저하 등의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돌발성 통증 치료의 가장 이상적인 치료 약물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쪽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