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개원의협의회는 30일 총회를 열고 전 박명희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았던 전영순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 만장일치로 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이날 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마음이 무겁지만 임기 내에 당연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활의학과 의사 전체의 이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한방물리치료 급여화 TF구성 및 재활의학과 협의회 구성을 위한 TF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의 임기는 3년간이다.
이날 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마음이 무겁지만 임기 내에 당연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활의학과 의사 전체의 이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한방물리치료 급여화 TF구성 및 재활의학과 협의회 구성을 위한 TF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의 임기는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