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클릭, 인슐린 투여에 편리성 더해
아벤티스는 란투스(Lantus) 투여용 재사용가능 펜인 옵티클릭(OptiClik)를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승인을 위해 접수했으며 옵티클릭의 캐트리지도 일본 후생성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옵티클릭은 2년 이상 개발해온 기구로 인슐린을 투여하는데 새롭고 편한 기구가 될 것이라고 아벤티스는 말했다.
옵티클릭은 24시간 약효지속성 인슐린 유사체인 란투스와 함께 사용되며 아벤티스의 속효성 인슐린인 어피드라(Apidra)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접수할 계획이다.
어피드라는 작년 6월 미국과 유럽 당국에 신약접수된 바 있다.
란투스는 2000년 이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작년 10월에 승인됐다.
아벤티스는 란투스의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약 32억불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클릭은 2년 이상 개발해온 기구로 인슐린을 투여하는데 새롭고 편한 기구가 될 것이라고 아벤티스는 말했다.
옵티클릭은 24시간 약효지속성 인슐린 유사체인 란투스와 함께 사용되며 아벤티스의 속효성 인슐린인 어피드라(Apidra)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접수할 계획이다.
어피드라는 작년 6월 미국과 유럽 당국에 신약접수된 바 있다.
란투스는 2000년 이후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작년 10월에 승인됐다.
아벤티스는 란투스의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약 32억불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