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의료환경 변화와 대응' 세미나도 열려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이 오는 1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디지털병원 구축 프로젝트 선포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길병원측은 이날 프로젝트 선포식 이외에도 의료시장 개방을 앞둔 시점에서 ‘e Healthcare의 동향’, ‘국내 의료환경의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열린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병원의 진료, 간호, 행정, 구매, 회계 업무 전산화 차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가와 성과 및 고객관리. 데이터웨어하우스등 최첨단 분야에 걸친 디지털화를 추진함으로써 병원 경영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원 50주년이 되는 2008년까지 ‘21세기 동북아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1차 완비, 운영하고 2008년까지 모두 3단계에 걸쳐 전면적인 디지털병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길병원측은 이날 프로젝트 선포식 이외에도 의료시장 개방을 앞둔 시점에서 ‘e Healthcare의 동향’, ‘국내 의료환경의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열린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 병원의 진료, 간호, 행정, 구매, 회계 업무 전산화 차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가와 성과 및 고객관리. 데이터웨어하우스등 최첨단 분야에 걸친 디지털화를 추진함으로써 병원 경영의 선진화를 이룩하고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원 50주년이 되는 2008년까지 ‘21세기 동북아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병원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1차 완비, 운영하고 2008년까지 모두 3단계에 걸쳐 전면적인 디지털병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