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센터장 이흥재)가 주최한 '2004년 심장혈관센터 리트리트' 행사가 최근 성황리에 끝났다.
25일 병원측에 따르면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심장혈관센터 개편 후 1년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04년 추진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구성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병원측에 따르면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심장혈관센터 개편 후 1년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04년 추진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구성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