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간호부, 병원 비전 공유 및 능동적 참여 기틀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이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응급의료세넡에서 간호부를 대상으로 ‘간호지도자의 경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각 진료센터별 간호팀장을 비롯해 진료협력센터와 건강증진센터, 각 병동의 간호사 55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간호부의 리더들에게 경영 마인드를 고취하고 간호생산성과 업무의 재설계를 통해 병원 미래 비전인 ‘21세기 동북아 최고의 병원’을 실현하는 기틀을 다져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간호마케팅, 간호생산성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디지털병원에 관한 강의가 포함됐으며 신익균 병원장이 ‘21세기 길병원의 방향’, 인제대 보건대학원 백수경 교수가 ‘간호마케팅’등을 발표했다.
또한 2일째에는 가천의대 김용일 총장이 ‘내가 어떤 간호지도자이기를 바라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한 데 이어 분임토의와 발표, ‘비전 2080의 공유’및 ‘변화와 리더’라는 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애주 간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실을 거두기 위해 간호부가 솔선수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한층 디지털화된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각 진료센터별 간호팀장을 비롯해 진료협력센터와 건강증진센터, 각 병동의 간호사 55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간호부의 리더들에게 경영 마인드를 고취하고 간호생산성과 업무의 재설계를 통해 병원 미래 비전인 ‘21세기 동북아 최고의 병원’을 실현하는 기틀을 다져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간호마케팅, 간호생산성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디지털병원에 관한 강의가 포함됐으며 신익균 병원장이 ‘21세기 길병원의 방향’, 인제대 보건대학원 백수경 교수가 ‘간호마케팅’등을 발표했다.
또한 2일째에는 가천의대 김용일 총장이 ‘내가 어떤 간호지도자이기를 바라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한 데 이어 분임토의와 발표, ‘비전 2080의 공유’및 ‘변화와 리더’라는 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애주 간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결실을 거두기 위해 간호부가 솔선수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한층 디지털화된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