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Recent Advances in Ob & Gyn’ 등 주제로
순천향대 천안병원 산부인과 신춘연수강좌가 7일 병원 연구관 2층에서 산부인과 개원의들과 동문들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동한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1부에서는 ‘Recent Advances in Ob & Gyn’라는 대주제 하에 부천병원 남계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연자가 나와 ‘자궁경부암의 선별 검사’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 ‘Special Interest'에서는 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동환 교수등이 ’노화와 건강‘등에 대해 발표했다.
산부인과측은 “이번 강좌가 순천향중앙의료원 개원 3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동문의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신춘연수강좌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정기적인 봄맞이 학술대회로, 지역 산부인과 개원가에게는 소중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건히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배동한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1부에서는 ‘Recent Advances in Ob & Gyn’라는 대주제 하에 부천병원 남계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연자가 나와 ‘자궁경부암의 선별 검사’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2부 ‘Special Interest'에서는 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동환 교수등이 ’노화와 건강‘등에 대해 발표했다.
산부인과측은 “이번 강좌가 순천향중앙의료원 개원 3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동문의사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신춘연수강좌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의 정기적인 봄맞이 학술대회로, 지역 산부인과 개원가에게는 소중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자리를 굳건히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