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에 관한 의학연구 업적 인정받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학교실 조성원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Marquis)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 s who)’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등재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조성원 교수는 ‘B형 간염‘에 관한 의학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오는 2004년 8월에 발간되는 2004년, 2005년 판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될 예정임을 최근 마르키스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 우수 업적자 2만8천명을 선정해 직업, 경력, 취미, 가족관계 등을 게재하고 있다.
병원측에 따르면 조성원 교수는 ‘B형 간염‘에 관한 의학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오는 2004년 8월에 발간되는 2004년, 2005년 판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될 예정임을 최근 마르키스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 우수 업적자 2만8천명을 선정해 직업, 경력, 취미, 가족관계 등을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