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Asia-Pacific Issue' ··· 내년초 발간 예정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술저널인 'the Journal of Arthroplasty'지에서 처음 발간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공관절학술지인 'the first Asia-Pacific Issue' 편집권을 부여받았다.
'the first Asia-Pacific Issue'의 발간 목적은 해부학적 특성과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의 관점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공관절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데에 있으며, 원저와 초청 논문으로 구성되어 내년 초에 발간될 예정이다.
장준동 교수는 지난 1997년부터 인공관절 국제학술지인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발간되는 'the first Asia-Pacific Issue'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공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e first Asia-Pacific Issue'의 발간 목적은 해부학적 특성과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의 관점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공관절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데에 있으며, 원저와 초청 논문으로 구성되어 내년 초에 발간될 예정이다.
장준동 교수는 지난 1997년부터 인공관절 국제학술지인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발간되는 'the first Asia-Pacific Issue'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공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