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민노당 당사 기자회견, 진보정당 지원사격
의사를 비롯한 보건의료인 500여명이 8일 민노당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이번 지지 선언은 보건의료인들이 진보정당 원내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을 지목한 것.
이에 따라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여의도 민노당 당사에서 민노동 지지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의·약사를 비롯 한의사, 치과의사 등 500여명의 보건의료인이 참가한다.
이번 지지 선언은 보건의료인들이 진보정당 원내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을 지목한 것.
이에 따라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여의도 민노당 당사에서 민노동 지지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의·약사를 비롯 한의사, 치과의사 등 500여명의 보건의료인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