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할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 메디칼타임즈(MEDIGATENEWS.COM)의 시작을 선포한다.
앞으로 메디칼타임즈는 국내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의권(醫權) 신장을 위해 그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을 독자 제위께 약속드린다.
그동안 의료계는 의약분업을 계기로 폐업을 통한 집단행동 등 정부의 정책에 항거하는 모습도 보였고 이 과정에서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부도덕한 전문인으로 몰리며 뭇매를 맞아왔던게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의료계가 처한 현실, 의사들의 참다운 모습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인지되지 못한데서 비롯됐다는 것을 잘 안다.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 메디칼타임즈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이 참 의사상을 구현하도록 선도하고, 의사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전문인으로 다시 우뚝 설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큰 사명으로 여길 것이다.
또한, 의료계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길라잡이 역할을 다할 것이며, 잘못된 부분은 가감없이 그대로 보도할 줄 아는 참다운 언론의 길을 걷겠다.
구태의연한 보도자료 리라이팅과 매너리즘에 치우친 보도자세를 지양하고 적극적이고 심층적 보도를 통해 의료계가 처한 현실을 즉각 알리는데도 앞장설 것을 맹세한다.
우리는 올바른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 헤쳐나갈 장막이 산적한 현실에서 또 하나의 미디어 탄생은 공해(公害)가 아닌 맑은 공기(空氣)로서의 역할뿐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메디칼타임즈가 할말은 하고, 잘못된것은 비판하며, 보도해야 할 것은 사실 그대로 보도하는 참 언론의 길을 가는지 감시와 질타를 아끼지 않기를 독자제위께 당부드린다.
앞으로 메디칼타임즈는 국내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의권(醫權) 신장을 위해 그 사명을 다해 나갈 것을 독자 제위께 약속드린다.
그동안 의료계는 의약분업을 계기로 폐업을 통한 집단행동 등 정부의 정책에 항거하는 모습도 보였고 이 과정에서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부도덕한 전문인으로 몰리며 뭇매를 맞아왔던게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의료계가 처한 현실, 의사들의 참다운 모습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인지되지 못한데서 비롯됐다는 것을 잘 안다.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 메디칼타임즈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이 참 의사상을 구현하도록 선도하고, 의사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전문인으로 다시 우뚝 설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큰 사명으로 여길 것이다.
또한, 의료계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길라잡이 역할을 다할 것이며, 잘못된 부분은 가감없이 그대로 보도할 줄 아는 참다운 언론의 길을 걷겠다.
구태의연한 보도자료 리라이팅과 매너리즘에 치우친 보도자세를 지양하고 적극적이고 심층적 보도를 통해 의료계가 처한 현실을 즉각 알리는데도 앞장설 것을 맹세한다.
우리는 올바른 의약분업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 헤쳐나갈 장막이 산적한 현실에서 또 하나의 미디어 탄생은 공해(公害)가 아닌 맑은 공기(空氣)로서의 역할뿐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메디칼타임즈가 할말은 하고, 잘못된것은 비판하며, 보도해야 할 것은 사실 그대로 보도하는 참 언론의 길을 가는지 감시와 질타를 아끼지 않기를 독자제위께 당부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