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놈센터 주최, 교수·학생 등 300여명 참석
부산대학교병원(원장 박순규)은 지난 9일 본원 응급의료센터 대강당에서 '생체의료정보'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지놈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의대 교수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5명의 연자가 나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생체의료정보'에 관한 심도 있는 연제가 발표됐다.
연자로 참석한 울산대 전자공학과 조광현 교수는 '포스트지놈시대의 시스템 생물학'을 주제로 강연했고, 서울의대 조광현 교수는 '의학교육에 있어서의 의료정보학', 신라대 컴퓨터공학과 김광백 교수는 '퍼지이론과 의료영상'이라는 주제를 강연했다.
또 경북의대 김일곤 교수가 '의료정보의 표준화'에 대해, 충북의대 이영성 교수가 '정보화사회의 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부산지놈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의대 교수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5명의 연자가 나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생체의료정보'에 관한 심도 있는 연제가 발표됐다.
연자로 참석한 울산대 전자공학과 조광현 교수는 '포스트지놈시대의 시스템 생물학'을 주제로 강연했고, 서울의대 조광현 교수는 '의학교육에 있어서의 의료정보학', 신라대 컴퓨터공학과 김광백 교수는 '퍼지이론과 의료영상'이라는 주제를 강연했다.
또 경북의대 김일곤 교수가 '의료정보의 표준화'에 대해, 충북의대 이영성 교수가 '정보화사회의 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