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활발한 연구교류 계기 마련"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일본 NPO Osaka Clinical Trials Network(大阪專門医쐈医?ネット,이사장 Thoru Masaoka)와 임상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임상연구와 관련한 학술 정보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으며 상호 세미나, 교육 등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서울병원과 일본 관서지역의 임상연구단체가 상호 임상연구 관련 정보를 교류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한일간 임상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일본 교토대학 Koji Kawakami 교수가 'Research and Biotechnology Therapeutics and Regenerative Medicine Products in Japan'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임상연구와 관련한 학술 정보 및 기술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으며 상호 세미나, 교육 등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서울병원과 일본 관서지역의 임상연구단체가 상호 임상연구 관련 정보를 교류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한일간 임상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에는 일본 교토대학 Koji Kawakami 교수가 'Research and Biotechnology Therapeutics and Regenerative Medicine Products in Japan'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청중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