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근 병원장 "PET-CT 도입, 암 치료에 최선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이 최근 개원 37주년을 맞았다.
한강성심병원은 장호근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갖고,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도 함께 실시됐다.
시상식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심영석 레지던트 외 25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돼 수상했으며, 손운자 간호부장과 내과 중환자실 강영선 간호사가 30년 근속상, 영상의학과 강익원 교수 외 4명이 25년 근속상을 받았다.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 외 8명은 20년 근속상, 정형외과 박용욱 교수 외 12명은 15년 근속상, 정신과 서국희 교수 외 4명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장호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 2월에 PET-CT 도입으로 암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강성심병원은 장호근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갖고,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 포상도 함께 실시됐다.
시상식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심영석 레지던트 외 25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돼 수상했으며, 손운자 간호부장과 내과 중환자실 강영선 간호사가 30년 근속상, 영상의학과 강익원 교수 외 4명이 25년 근속상을 받았다.
정형외과 장준동 교수 외 8명은 20년 근속상, 정형외과 박용욱 교수 외 12명은 15년 근속상, 정신과 서국희 교수 외 4명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장호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 2월에 PET-CT 도입으로 암 환자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