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0주년기념 'Anger' 다학제적 접근 시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부는 오는 11일 오전 8시50분부터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아주대학교 개교 30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Anger에 관한 다학제적 접근’으로, ▲ anger란 무엇인가(Hesook Suzie Kim, University of Rhode Island) ▲ 철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보는가(박순영, 연세대학교 철학과) ▲ 간호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확인하는가(권혜진, 중앙대 간호학과) ▲ anger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박지원, 아주대학교 간호학부) ▲ 의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다루는가(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 anger에 대한 간호학적 개념틀(Hesook Suzie Kim, University of Rhode Island)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순 간호학부장은 “anger는 누구나 갖는 감정이지만, 특히 환자들이 질병으로 인해 공통적으로 갖는 감정으로 anger에 대해 여러 학문에서 접근하여 심층있게 이해함으로써 환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Anger에 관한 다학제적 접근’으로, ▲ anger란 무엇인가(Hesook Suzie Kim, University of Rhode Island) ▲ 철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보는가(박순영, 연세대학교 철학과) ▲ 간호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확인하는가(권혜진, 중앙대 간호학과) ▲ anger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박지원, 아주대학교 간호학부) ▲ 의학에서는 anger를 어떻게 다루는가(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 anger에 대한 간호학적 개념틀(Hesook Suzie Kim, University of Rhode Island)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순 간호학부장은 “anger는 누구나 갖는 감정이지만, 특히 환자들이 질병으로 인해 공통적으로 갖는 감정으로 anger에 대해 여러 학문에서 접근하여 심층있게 이해함으로써 환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