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에서 사업계획 확정…"기부금 모금 활성화"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배종화 경희의료원장)는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에도 대국민 고혈압 예방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예산 2억 2천여만원을 승인하고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중점 사업계획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 행사개최(5월 17일) △보건소 연계 고혈압 시민강좌 개최 △고혈압 소식지 발간 △고혈압 바로알기 소책자 발간 등을 추진하고, 일반 회원 및 법인회원 가입 배가운동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가 공익성 기부금 인정단체로 지정된 만큼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배종화 회장은 “올해는 고혈압관리협회 설립 3년차가 되는 해”라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관리협회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예산 2억 2천여만원을 승인하고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회에서는 2009년도 중점 사업계획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 행사개최(5월 17일) △보건소 연계 고혈압 시민강좌 개최 △고혈압 소식지 발간 △고혈압 바로알기 소책자 발간 등을 추진하고, 일반 회원 및 법인회원 가입 배가운동도 벌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가 공익성 기부금 인정단체로 지정된 만큼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배종화 회장은 “올해는 고혈압관리협회 설립 3년차가 되는 해”라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관리협회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