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칼 절반 용량 제품. GSK 판매 확대로 인한 매출 증가 기대해
GSK는 OTC 체중 감량제인 '알리(alli)'가 유럽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알리는 로슈의 체중감량제인 '제니칼(Xenical)'의 절반 용량 제품이다. 따라서 제니칼과 같이 음식으로부터의 지방질 흡수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관계자는 이번 승인이 알리의 판매지역 확대를 가져와 매출 증대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알리의 OTC 판매가 시작됐었다.
알리의 부작용은 장내 가스와 지방 배설등이 있다.
알리는 로슈의 체중감량제인 '제니칼(Xenical)'의 절반 용량 제품이다. 따라서 제니칼과 같이 음식으로부터의 지방질 흡수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관계자는 이번 승인이 알리의 판매지역 확대를 가져와 매출 증대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에서는 2007년부터 알리의 OTC 판매가 시작됐었다.
알리의 부작용은 장내 가스와 지방 배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