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협회경남지회(회장 하우송)는 암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 보건소를 위주로 4월 21일부터 7월까지 대규모 암예방 강연회를 개최한다.
21일 마산시보건소에서 홍순찬(외과)교수와 박순태(외과)교수의 간암과 유방암에 대한 걍연으로 시작한 강연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오는 7월 1일 밀양시보건소를 끝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21일 마산시보건소에서 홍순찬(외과)교수와 박순태(외과)교수의 간암과 유방암에 대한 걍연으로 시작한 강연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오는 7월 1일 밀양시보건소를 끝으로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