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은 정형외과학교실이 관리하는 저널인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지가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국내 최고의 학술단체로 이곳에 등재된 학술지는 국내 최고수준의 학술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울산대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이 이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지는 견관절(어깨)과 주관절(팔꿈치)에 관한 최신지견(종설)과 최신 연구논문 (원저), 드물게 발생하는 환자의 증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매년 국내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대해 4년 동안의 학회지 체계와 실린 논문의 내용에 대한 평가를 시행해 80점 이상을 얻은 학술지만을 등재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병원 정형외과와 관절센터 교수진은 그동안의 학술 발표와 연구 업적에 힘입어 지난 몇 년간 30차례 이상에 걸쳐 국제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그리고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a)에 등재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은 국내 최고의 학술단체로 이곳에 등재된 학술지는 국내 최고수준의 학술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울산대병원 정형외과학교실이 이 분야의 국내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견주관절학회 학술지는 견관절(어깨)과 주관절(팔꿈치)에 관한 최신지견(종설)과 최신 연구논문 (원저), 드물게 발생하는 환자의 증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매년 국내에서 발간되는 학술지에 대해 4년 동안의 학회지 체계와 실린 논문의 내용에 대한 평가를 시행해 80점 이상을 얻은 학술지만을 등재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병원 정형외과와 관절센터 교수진은 그동안의 학술 발표와 연구 업적에 힘입어 지난 몇 년간 30차례 이상에 걸쳐 국제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그리고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a)에 등재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