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원장 포함 14명 파견해 1주일간 무료 진료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 의료봉사단이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캄보디아에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해부터 연 3회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이번에 김성주 원장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의료진을 파견한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안과병원은 기존의 성인 백내장 수술 외에 현지 어린이의 안구절출술 및 의안시술, 소아백내장 어린이 초청 무료수술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김희수 김안과병원 이사장 겸 건양대 총장이 현지를 방문해 봉사단을 위로하고 추가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안과병원은 캄보디아 시엠립 BWC(Beautiful World of Cambodia)센터 내에 ‘김안과병원 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료 및 수술장비를 구축해 두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연 3회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이번에 김성주 원장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의료진을 파견한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김안과병원은 기존의 성인 백내장 수술 외에 현지 어린이의 안구절출술 및 의안시술, 소아백내장 어린이 초청 무료수술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2일에는 김희수 김안과병원 이사장 겸 건양대 총장이 현지를 방문해 봉사단을 위로하고 추가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안과병원은 캄보디아 시엠립 BWC(Beautiful World of Cambodia)센터 내에 ‘김안과병원 진료소’를 설치하고 진료 및 수술장비를 구축해 두고 캄보디아 국민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