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한·치과 등 총13명…17일까지 원서 접수
보건복지가족부가 오는 17일까지 소속 사업단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사 지원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중보건의사는 한방공공보건평가단 2명(한의과),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직무교육팀 3명, 지역보건사회팀 1명, 공공의료확충팀 2명) 6명, 구강보건사업지원단 1명(치과), 국가암관리사업단 2명(내과, 가정의학과), 건강증진사업단 2명(일반의, 내과, 가정의학과) 등이다.
지원자격은 지난해 편입된 1년차로 주의나 경고, 공중보건의사 복무연장 처분 등이 없는 자가 가능하다.
일정은 1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후, 20일 서류합격자 발표, 24일 면접심사, 26일 최종합격자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중보건의사는 한방공공보건평가단 2명(한의과),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직무교육팀 3명, 지역보건사회팀 1명, 공공의료확충팀 2명) 6명, 구강보건사업지원단 1명(치과), 국가암관리사업단 2명(내과, 가정의학과), 건강증진사업단 2명(일반의, 내과, 가정의학과) 등이다.
지원자격은 지난해 편입된 1년차로 주의나 경고, 공중보건의사 복무연장 처분 등이 없는 자가 가능하다.
일정은 1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은 후, 20일 서류합격자 발표, 24일 면접심사, 26일 최종합격자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