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급 인사 단행…책임경영체제 확립
중외홀딩스는 이경하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중외메디칼 이준상 부사장과 중외신약 박종전 부사장을 각각 공동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독립적인 경영과 성과 극대화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고, 지주회사로서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신임 이경하 부회장은 1986년 중외제약에 입사, 영업의 최일선인 지역영업담당으로 출발해 PM(Product Manager) 등 제약 마케팅의 핵심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후 현재 중외제약의 경영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독립적인 경영과 성과 극대화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가고, 지주회사로서의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신임 이경하 부회장은 1986년 중외제약에 입사, 영업의 최일선인 지역영업담당으로 출발해 PM(Product Manager) 등 제약 마케팅의 핵심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후 현재 중외제약의 경영전반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