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전기엽 ②경만호 ③주수호 ④김세곤 ⑤유희탁
제36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기호가 결정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 주관으로 19일 오후 4시 협회 사석홀에서 가진 제36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 전기엽 후보, 기호 2번 경만호 후보, 기호 3번 주수호 후보, 기호 4번 김세곤 후보, 기호 5번 유희탁 후보 등으로 확정됐다.
권오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협회장 선거의 새 풍토를 만들기 위해 직선제를 도입했는데 좋은 결과를 못낸 것 같다”면서 “이번 선거에 5명 후보가 모두 힘을 합쳐 의협을 이끈다면 보다 낳은 의사협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호추첨에는 전기엽 후보(불참)를 제외한 유희탁 후보, 김세곤 후보(대리인 오세창), 주수호 후보, 경만호 후보 등이 모두 참석했다.
본 추첨에 앞선 예비추첨에서는 유희탁 후보가 1번, 김세곤 후보가 2 번, 주수호 후보가 4번, 경만호 후보가 3번 등을 뽑아 예비추첨 결과 순서대로 본 추첨을 가졌다.
전기엽 후보는 업무가 끝나지 않아 기호추첨에 참석하지 못해 남은 기호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선관위에 전달했다고 이윤성 선관위원이 말했다.
선관위는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 3월 20일까지 진행될 선거일정과 선거운동시 주의사항, 투·개표 및 당선 공고 등을 참석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제36대 의협회장 선거 개표는 3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협회회관 동아홀에서 열린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 주관으로 19일 오후 4시 협회 사석홀에서 가진 제36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 전기엽 후보, 기호 2번 경만호 후보, 기호 3번 주수호 후보, 기호 4번 김세곤 후보, 기호 5번 유희탁 후보 등으로 확정됐다.
권오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협회장 선거의 새 풍토를 만들기 위해 직선제를 도입했는데 좋은 결과를 못낸 것 같다”면서 “이번 선거에 5명 후보가 모두 힘을 합쳐 의협을 이끈다면 보다 낳은 의사협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호추첨에는 전기엽 후보(불참)를 제외한 유희탁 후보, 김세곤 후보(대리인 오세창), 주수호 후보, 경만호 후보 등이 모두 참석했다.
본 추첨에 앞선 예비추첨에서는 유희탁 후보가 1번, 김세곤 후보가 2 번, 주수호 후보가 4번, 경만호 후보가 3번 등을 뽑아 예비추첨 결과 순서대로 본 추첨을 가졌다.
전기엽 후보는 업무가 끝나지 않아 기호추첨에 참석하지 못해 남은 기호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선관위에 전달했다고 이윤성 선관위원이 말했다.
선관위는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 3월 20일까지 진행될 선거일정과 선거운동시 주의사항, 투·개표 및 당선 공고 등을 참석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제36대 의협회장 선거 개표는 3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협회회관 동아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