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흡입용 천식약, 폐에서 활성
신세대 흡입용 천식약인 앨타나의 앨베스코(Alvesco)가 유럽에서는 영국이 최초 승인했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yclisonide). 폐에 도달하면 폐에서 활성화되는 특성이 있어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참고국이기 때문에 조만간 상호인정절차를 거쳐 유럽 전역에서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앨베스코가 승인된 다른 국가로는 호주가 있으며 앨베스코가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플로벤트(Flovent)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풀미코트(Pulmicort)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작년 말에 FDA에 신약접수됐으며 최종 승인되는 경우 아벤티스와 공동시판할 계획이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yclisonide). 폐에 도달하면 폐에서 활성화되는 특성이 있어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영국은 유럽연합의 참고국이기 때문에 조만간 상호인정절차를 거쳐 유럽 전역에서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앨베스코가 승인된 다른 국가로는 호주가 있으며 앨베스코가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플로벤트(Flovent)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풀미코트(Pulmicort)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작년 말에 FDA에 신약접수됐으며 최종 승인되는 경우 아벤티스와 공동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