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임수흠씨, 서울의사회장 후보등록

이창진
발행날짜: 2009-03-09 15:37:34
  • 9일 현재 총 3명…18일 오후 4시 마감

서울시의사회 회장 후보에 나현 원장과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 등이 등록했다.

서울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현재 제31대 회장 후보에 박영우, 나현, 임수흠(등록순)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 4일 가장 먼저 등록한 박영우 원장(박영우정형외과, 가톨릭의대)과 6일 등록한 나현 원장(가든안과의원, 연세의대), 9일 등록한 임수흠 의협 상근부회장(서울의대) 등이 등록을 마쳤다고 공고했다.

서울시의사회 회장 후보등록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마감한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