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화이자 해외우수 논문상, 김제종 교수 등 5명 수상
대한남성과학회(회장 안태영)가 지난 24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제2회 화이자 해외우수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이자 해외논문상 수상의 영광은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 고려의대 문두건 교수,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 성균관의대 서주태 교수, 성균관의대 이성원 교수 등 총 5명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을 맡은 안태영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우수한 논문들이 발표되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며 “국내외 학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고취를 통해 국내 남성과학회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심사대상은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남성과학회 회원은 물론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모두 포함한다.
한편 화이자 해외 우수 논문상은 국내 비뇨기학의 학술적 발전을 지원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작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이다.
이번 화이자 해외논문상 수상의 영광은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 고려의대 문두건 교수,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 성균관의대 서주태 교수, 성균관의대 이성원 교수 등 총 5명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을 맡은 안태영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우수한 논문들이 발표되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며 “국내외 학자들의 활발한 연구활동고취를 통해 국내 남성과학회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심사대상은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남성과학회 회원은 물론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모두 포함한다.
한편 화이자 해외 우수 논문상은 국내 비뇨기학의 학술적 발전을 지원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의 후원으로 작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