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피부 재생 촉진하는 새로운 타입 상처치료제
대웅제약(대표:이종욱)은 욕창 및 화상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피부궤양 전문치료제 '피블라스트(성분명 트라페르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카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bFGF 제제로,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하는 혁신적인 상처치료제라고 대웅 쪽은 설명했다.
특히 피블라스트는 피부 재생 효과가 우수하고,욕창,화상 및 피부 상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하루 한번 상처부위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일본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화상으로 인한 궤양 환자98.7%(82명 중81명),욕창 환자76.9%(104명 중80명)에서 피부재생 개선율을 보였다. 부작용 발현율은1.51%(729명 중11명)로 낮았다.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비블라스트는 는1일1회 상처부위에 분무해 적용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피부재생 촉진제로 욕창 등 피부궤양에 기존 치료법과 함께 병용하면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준다"며 "욕창뿐 아니라 화상,하지궤양 등 상처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분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국내 화상 및 욕창환자들의 조기치유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피블라스트가 연간70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제품은 일본 카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bFGF 제제로,섬유아세포의 증식 및 새로운 혈관 생성을 도와 궤양 부위의 표피 형성 및 치유를 촉진하는 혁신적인 상처치료제라고 대웅 쪽은 설명했다.
특히 피블라스트는 피부 재생 효과가 우수하고,욕창,화상 및 피부 상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하루 한번 상처부위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일본에서 시행된 임상시험에서 화상으로 인한 궤양 환자98.7%(82명 중81명),욕창 환자76.9%(104명 중80명)에서 피부재생 개선율을 보였다. 부작용 발현율은1.51%(729명 중11명)로 낮았다.
대웅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비블라스트는 는1일1회 상처부위에 분무해 적용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피부재생 촉진제로 욕창 등 피부궤양에 기존 치료법과 함께 병용하면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준다"며 "욕창뿐 아니라 화상,하지궤양 등 상처로 고생하는 많은 환자분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이어 국내 화상 및 욕창환자들의 조기치유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피블라스트가 연간700억원대에 이르는 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