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제 ‘염산펜터민’성분…부작용 적어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최근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뚜렷한 식욕억제제 ‘아디펙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디펙스’는 염산펜터민 성분으로 1일 1회 복용해 편리하고 불면 등 부작용이 현저히 낮아 단기간에 효과가 뚜렷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으며 당뇨병, 골관절염 환자의 체중조절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디펙스'는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라며 “기존의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매 1주일만에 300여 병·의원에서 계약이 이뤄질 만큼 관심이 높다”며 “아디펙스를 통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디펙스’는 염산펜터민 성분으로 1일 1회 복용해 편리하고 불면 등 부작용이 현저히 낮아 단기간에 효과가 뚜렷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으며 당뇨병, 골관절염 환자의 체중조절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디펙스'는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라며 “기존의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발매 1주일만에 300여 병·의원에서 계약이 이뤄질 만큼 관심이 높다”며 “아디펙스를 통해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