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특수건진 검사항목 확대에 따라 사전 준비
한국산재의료원 직업성폐질환연구소(소장 최병순)는 28일 안산중앙병원 대회의실에서 ‘폐활량검사 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검사항목 중에 폐활량검사 항목이 추가·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검사의 질 관리 및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한국산재의료원 산하 6개 병원 폐활량검사 담당자 35명이 참석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장비사용 능력’, ‘현장에서의 대처능력’, ‘검사방법 실습능력’ 등이 그룹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이정오 선임연구원이 전체적인 실습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최병순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산재의료원 산하병원 특수건강진단 폐활량검사 실무자들의 장비사용 능력과 폐활량검사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일선 현장에서 업무 대처능력 배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검사항목 중에 폐활량검사 항목이 추가·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검사의 질 관리 및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한국산재의료원 산하 6개 병원 폐활량검사 담당자 35명이 참석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장비사용 능력’, ‘현장에서의 대처능력’, ‘검사방법 실습능력’ 등이 그룹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이정오 선임연구원이 전체적인 실습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최병순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산재의료원 산하병원 특수건강진단 폐활량검사 실무자들의 장비사용 능력과 폐활량검사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일선 현장에서 업무 대처능력 배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