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 기여 공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최된 '제63차 서울특별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표창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의학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표창의 의미를 설명했다.
서울성모병원은 1260여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월 23일 첫 진료를 시작했으며 암병원을 비롯한 4개의 중점육성센터와 12개의 전문센터를 이용해 첨단의료를 펼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의학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표창의 의미를 설명했다.
서울성모병원은 1260여일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월 23일 첫 진료를 시작했으며 암병원을 비롯한 4개의 중점육성센터와 12개의 전문센터를 이용해 첨단의료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