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병원 제6대 이규성 병원장이 10일 취임한다.
이규성 병원장은 지난 3월 한국산재의료원 대전중앙병원장 공개채용에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속에서 제6대 병원장으로 임용됐다.
공채과정에서 이규성 병원장이 제시한 병원의 혁신 및 전문화 특화 사업의 구상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으며, 재직시 보여준 높은 진료성과에서 면접관들의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규성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지난 18년간 대전중앙병원에 재직하면서 진료에서 뿐만 아니라, 병원의 각종 사업 및 행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환자들은 물론 병원 직원들로부터도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이규성 신임 병원장은 현재 대전중앙병원 진료부원장이며 최근 개소한 관절전문센터장을 겸임하면서 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화·특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전광역시 지원을 받아 시행중에 있는 저소득층 무료인공관절수술 사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규성 신임 병원장은 “대전중앙병원 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충실히 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 이라면서 “병원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함께하는 자세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전문화·특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규성 병원장은 지난 3월 한국산재의료원 대전중앙병원장 공개채용에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속에서 제6대 병원장으로 임용됐다.
공채과정에서 이규성 병원장이 제시한 병원의 혁신 및 전문화 특화 사업의 구상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으며, 재직시 보여준 높은 진료성과에서 면접관들의 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규성 병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지난 18년간 대전중앙병원에 재직하면서 진료에서 뿐만 아니라, 병원의 각종 사업 및 행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환자들은 물론 병원 직원들로부터도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이규성 신임 병원장은 현재 대전중앙병원 진료부원장이며 최근 개소한 관절전문센터장을 겸임하면서 병원의 관절 분야 전문화·특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대전광역시 지원을 받아 시행중에 있는 저소득층 무료인공관절수술 사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규성 신임 병원장은 “대전중앙병원 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과 임무에 충실히 임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할 것” 이라면서 “병원장으로서 솔선수범하고 함께하는 자세로 현재 추진중에 있는 전문화·특화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