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마르퀴스 후즈 후에 각각 이름 올려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의 정형외과 고상훈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 센터 IBC와 미국국제인명연구소 ABI의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안과 임진호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중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2010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고상훈 교수는 미국 UCLA병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존스 홉킨스 부속병원, 미국 하버드 대학교 부속병원 등에서 방문 및 교환 교수를 지냈으며, 국내외에 180여 편의 발표 논문과 출판 논문을 가지고 있다.
임진호 교수는 안과영역 중 녹내장 부분에서 세계녹내장학회, 미국안과학회, 아시아태평양녹내장학회 등 유수 학회에서 수차례 발표를 하는 등 국제적 연구 활동을 인정받았다.
안과 임진호 교수는 세계인명사전 중 마르퀴스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9-2010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고상훈 교수는 미국 UCLA병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존스 홉킨스 부속병원, 미국 하버드 대학교 부속병원 등에서 방문 및 교환 교수를 지냈으며, 국내외에 180여 편의 발표 논문과 출판 논문을 가지고 있다.
임진호 교수는 안과영역 중 녹내장 부분에서 세계녹내장학회, 미국안과학회, 아시아태평양녹내장학회 등 유수 학회에서 수차례 발표를 하는 등 국제적 연구 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