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춘근 교수(척추센터장)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9차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에서 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학회의 수장을 맡아 향후 1년간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지난 2000년 창립돼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국제학술단체로 첨단기술을 이용한 척추수술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학회의 수장을 맡아 향후 1년간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국제척추인공관절학회는 지난 2000년 창립돼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국제학술단체로 첨단기술을 이용한 척추수술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