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창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한편 응급처치 생활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김영진 센터장은 “이번 미담사례를 통해 시민 누구나 CPR(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습득해 가족과 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치적 tk유로 수가 통제하지유
젊은층은 경제적으로 취약햐
의료비 부담이 어렵대유.
통일(?)까지 비전없어유.
출산율 저하gi 통일뒤아도 마찬가지db.
나는 대진이나 당직이라도 해야 돈벌지
돈벌어 결혼잘해 개원이나 하는게 소원/일반과로 잡과 보면 훌륭하지뭐/요즘 인턴,레지해서 보드 따봐야 별볼일 없더라
그냥 접고 집에서 놀아라...
가만있으면 본전이다..........움직이지 마라..돈샌다............
잉여인간인 한국사람은 도태되야....
지구상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한국사람들은
도태되야 마땅하니..출산율 저하되지...전세계다니면서 땅투기하고, 사교육부추기며, 사람무시하고, 패거리정치하면서,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는 한국인들은 좀 없어져야......
6번//그러게 말입니다.
5구녕과넘들 정작 대학병원 있을 때에는 감기만 걸려도 여기저기 consult 날리면서 책임 회피하고 무식한 티 내면서 나가면 지들이 감기 전문이래. 한 마디로 가장 웃기는 넘들이지. 5구녕과 넘들은 대학병원 내에서도 악의 축이다.
소아 감기 환자가 오공과로 가기 때문이죠.
오공들이 자기들은 선택 받은 과이고, 감기는 오공이 전문이라고 하면서 동네 내과와 소아과를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오공들은 다른과가 어려운 것은 알바가 아닙니다. 오공 전문의자격증은 바로 신분 보장 자격증이거든요.
그래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다. 먹고살기 힘들다.출산율 높아지면 경쟁률이더치열해진다
알았냐
이래도 산부인과 할려는 멍퉁구리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이게 단기간일거라 생각해서인가
앞으로 점점 출산율은 떨어질 것 같은데
그 피해는 당연히 산부인과가 입는다
기존의 날고 긴 산과 의사들도 죽어나는 마당에
겨우 산과 전문의 따고 나와서 뭐할지
생각은 해보았을까
아마도 산과 교수들도 곧 짐싸서
구조조정 당해야 할 것 같은데
산과 하지마라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지만
남 뼈아픈 조언도 들어 주는 것도 좋을 때가 있다
몇년 전부터 산과 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쯪쯧
소아과는 걱정마라
후일 소아환자 줄어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개명해서 소아청소년장년과로 개명하면 되지 뭘 걱정하나..
누가 의대 가래
의대 가지 말고 다른것 했으면 되잖아...
글구 힘있고 빽있으면 좋은과 했을거잖아...
근데 정말 솨과 좋아서 선택한 사람도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