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학술교류 및 의학분야 협력 증진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제인 하딩(Jane Harding, 55세)부총장을 초청했다.
제인 하딩 부총장은 뉴질랜드 내 신생아∙소아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현재 오클랜드 대학(University of Auckland) 내에서 아시아학과 한국학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뉴질랜드 내 한국학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과 양국간 의학분야 학술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제인 하딩 부총장은 이화의료원 소개 동영상을 관람하고 지난 3월 여성암 분야 특화 육성을 위해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인 하딩 부총장은 뉴질랜드 내 신생아∙소아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현재 오클랜드 대학(University of Auckland) 내에서 아시아학과 한국학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뉴질랜드 내 한국학 연구 활성화 방안 모색과 양국간 의학분야 학술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제인 하딩 부총장은 이화의료원 소개 동영상을 관람하고 지난 3월 여성암 분야 특화 육성을 위해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