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원장 인사 및 안내 캠페인 전개
아주대병원이 1일부터 친절한 병원 만들기 일환으로 ‘현관에서 인사하기 캠페인’과 ‘로비 순회(안내) 친절 캠페인’을 펼친다.
인사하기 캠페인은 기관장, 임상과장, 팀장, 수간호사 등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병원 현관에서 고객에게 인사하기, 차 문 열어주기 등의 활동을 한다.
로비 순회 친절 캠페인은 기관장, 임상과장, 팀장, 수간호사, 직원 등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병원 1~3층을 순회하며 고객에게 인사하기, 환자 안내하기 등의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올해를 ‘친절한 병원 만들기’ 해로 정하고 지난 4월 CS추진팀을 만들어 그동안 △포스터 및 친절송 공모 △ 캠페인 뱃지 착용 △‘친절한 마음으로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겠습니다’ 문구가 담긴 현수막 부착 등 친절한 병원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력해왔다.
아주대병원은 7월에 ‘친절한 병원 만들기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인사하기 캠페인은 기관장, 임상과장, 팀장, 수간호사 등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병원 현관에서 고객에게 인사하기, 차 문 열어주기 등의 활동을 한다.
로비 순회 친절 캠페인은 기관장, 임상과장, 팀장, 수간호사, 직원 등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병원 1~3층을 순회하며 고객에게 인사하기, 환자 안내하기 등의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아주대병원은 올해를 ‘친절한 병원 만들기’ 해로 정하고 지난 4월 CS추진팀을 만들어 그동안 △포스터 및 친절송 공모 △ 캠페인 뱃지 착용 △‘친절한 마음으로 당신의 아픔을 치유하겠습니다’ 문구가 담긴 현수막 부착 등 친절한 병원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력해왔다.
아주대병원은 7월에 ‘친절한 병원 만들기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