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산업 활성화 위해 전략적 방안 토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기능식품법'시행에 따라 식품업계의 신소재·신제품 개발 욕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나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전략적 방안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조태형 대표이사(유니젠)는 '[주제1] 건강기능식품의 GMP제도 확립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의 조기정착 및 도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권오란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과)은 '[주제2]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평가 및 제품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신소재·신제품의 기능성평가 방법론과 허가제도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1'에서는 박금덕 상무((주)서흥캅셀), 이상윤 이사(풀무원), '주제 2'에 대해서는 박태선 교수(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 허석현 국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등이 지정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발전방안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발전전략' 수립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건강기능식품법'시행에 따라 식품업계의 신소재·신제품 개발 욕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나라 건강기능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전략적 방안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조태형 대표이사(유니젠)는 '[주제1] 건강기능식품의 GMP제도 확립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의 조기정착 및 도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권오란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과)은 '[주제2]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평가 및 제품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신소재·신제품의 기능성평가 방법론과 허가제도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 1'에서는 박금덕 상무((주)서흥캅셀), 이상윤 이사(풀무원), '주제 2'에 대해서는 박태선 교수(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 허석현 국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등이 지정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요 이슈에 대한 발전방안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발전전략' 수립시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