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제일병원 내분비내과 윤현구 교수가 최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골대사학회 대의원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윤 신임회장은 오는 2011년 5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골대사학회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 간의 활발한 연구교류는 물론, 연구활동을 보다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로마린다대학에서 무기질-대사분야를 연수하고 현재 제일병원 진료2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성인성장호르몬 연구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감사, 대한골대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골대사학회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 간의 활발한 연구교류는 물론, 연구활동을 보다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로마린다대학에서 무기질-대사분야를 연수하고 현재 제일병원 진료2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성인성장호르몬 연구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감사, 대한골대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