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무료 안과 검진봉사 공로 인정…"봉사활동 지속"
김성주 원장은 소감에서“김안과병원은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다가갈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벌일 것을 약속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매년 6월마다 국내 체류 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및 내과 검진을 실시해왔으며, 2009년 난민 무료 안과검진을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