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주최 대응책 논의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인플루엔자(H1N1) 유행경보를 ‘6단계’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의료계와 보건복지가족부 및 질병관리본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협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연수평점(3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신종인플루엔자(H1N1) 유행경보를 ‘6단계’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의료계와 보건복지가족부 및 질병관리본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협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연수평점(3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