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분야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뽑혀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은 22일 정춘식 부원장(사진)이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대한민국100대 명의’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탈장내시경센터 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춘식 부원장은 대장암분야의 명의에 뽑혔으며 포브스 6월호에 게재됐다.
포브스는 중년 남성·여성에게 치명적이거나 흔한 질병 20가지를 골라, 해당 질병 분야의 학회와 의학 전문기자로부터 ‘명의’를 추천받았다.
이어 추천된 의사의 의학 관련 논문저술과 치료 성공 사례 보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일간지와 의학전문지 기자들의 자문을 거쳐 ‘명의’를 선정했다.
정춘식 부원장은 “대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완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전문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탈장내시경센터 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춘식 부원장은 대장암분야의 명의에 뽑혔으며 포브스 6월호에 게재됐다.
포브스는 중년 남성·여성에게 치명적이거나 흔한 질병 20가지를 골라, 해당 질병 분야의 학회와 의학 전문기자로부터 ‘명의’를 추천받았다.
이어 추천된 의사의 의학 관련 논문저술과 치료 성공 사례 보도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일간지와 의학전문지 기자들의 자문을 거쳐 ‘명의’를 선정했다.
정춘식 부원장은 “대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완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전문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