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생 및 고등학생 1600만원 전달
목포시의사회(회장 유영근)는 최근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제4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의사회는 서울의대 1명을 비롯하여 지역내 1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3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록 작은 장학금이지만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뭘 하든지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목포시의사회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122명의 목포지역 고등학생에게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장학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의사회는 서울의대 1명을 비롯하여 지역내 15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학생 3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비록 작은 장학금이지만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뭘 하든지 본인의 적성에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목포시의사회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122명의 목포지역 고등학생에게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장학사업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