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진흥원, 9월30일까지 기술대상 후보자 공모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국내 보건의료분야 최대의 축제 중 하나인 '2009년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 개최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
특히 올해 시상 수여대상자는 9월 30일까지 총 90여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 대상자를 신청받아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선정 및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올해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의 높은 관심을 당부하며 동시에 미래 보건산업의 발전 모습을 가늠하는 보건산업기술대전이 국민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보건산업 전문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
특히 올해 시상 수여대상자는 9월 30일까지 총 90여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 대상자를 신청받아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선정 및 정부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올해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의 높은 관심을 당부하며 동시에 미래 보건산업의 발전 모습을 가늠하는 보건산업기술대전이 국민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보건산업 전문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